유리문 안에서 읽다보면 진짜 인간 혐오의 끝판왕 느껴짐 


마치 죽을날 미리 받아놓고 미물들 공허한 눈으로 쳐다보는 느낌 


이런 태도인 작가가 어떻게 마음같은 소설 써내려 갔는지 신기할 정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