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빈도수가 잦은 감성적인 문장을 싫어함
아예 가와바타의 <설국>처럼 서사성 버리고 문장의 아름다움을 극도로 추구하면 괜찮은데 필력이 어중간하면서 서사성도 챙기고 문장도 예쁘게 꾸미면 이도저도 아닌 느낌임.
빈약한 서사를 문장으로 가리려는 것 같기도 하고, 반대로 서사가 문장에 묻혀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 같기도 함. 한강 작가는 필력이 경지를 이뤄서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데 앞서 말했듯이 내 취향이 이상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선호하는 편은 아님 필력이 아무리 좋아도 난 감성적인 문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면 감각되는 위화감을 못 참겠음
아예 가와바타의 <설국>처럼 서사성 버리고 문장의 아름다움을 극도로 추구하면 괜찮은데 필력이 어중간하면서 서사성도 챙기고 문장도 예쁘게 꾸미면 이도저도 아닌 느낌임.
빈약한 서사를 문장으로 가리려는 것 같기도 하고, 반대로 서사가 문장에 묻혀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 같기도 함. 한강 작가는 필력이 경지를 이뤄서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데 앞서 말했듯이 내 취향이 이상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선호하는 편은 아님 필력이 아무리 좋아도 난 감성적인 문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면 감각되는 위화감을 못 참겠음
등대로를 읽으셈
장바구니에 이미 줍줍함
그런 소설 뭐 있음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이게 가장 교과서적으로 못 쓴 듯
꼴갑떨고있노 ㅋㅋㅋ
꼴깝 맞다
회색 홍위병 같은 발언이군 - dc App
양태를 한정할 수 없는 내면을 가리키는 수식어를 남발해서 '야 너두?' 식의 애매한 공모 관계를 동시대 언어의 사회성으로 즉각 획득하려는 글쓰기
평론 좀 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