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질 이상하게 한다고 살면서 5천번 들었는데 채식주의자 읽고 공감했음 내 반찬 내가 집어먹겠다는데 맞네 틀리네 하는게 서럽고 답답해서 그래서 전 젓가락질 독특하게 하는 애들 보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 애들이 살면서 겪어왔을 핍박을 생각하니.
그 시간에 고치는 게 낫긴 함
이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주인공 가족 모임 파트를 읽으면서 더더욱 공감했어요
맞다틀리다가 아니라 그걸로 걸고넘어지는 사람 평생 만날거라 그냥 악바리로 고치는 게 낫긴 함 공감은 좋지만
탕수육을 쑤셔넣는 아버지처럼..
X자까지는 이해하는데 주먹젓가락질은 진짜 유치원부터 다시 다녀야됨
X긴해요
그래그래 x자면 국그릇으로 뚝배기 깨기 안하고 참을 수 있다
그냥 고치세요
고치려고 다이소 가서 교정용 젓가락을 샀어요. 고리에 손가락 걸어서 하는거요. 그런데 집에 와서 포장을 뜯어보니까 아동용인거에요. 황망하고 어이없어서 웃다가 그냥 잊고 넘어갔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성인용 사려고요.
굿굿 응원합니닷
내가 x자로 하다가 14살에 딱 일주일 의식하고 고치니까 고쳐지더라
11살때 그냥 본능적으로 바르게잡음 - dc App
저도 x자로 잡다가 계속 젓가락질 이상하다고 듣는게 싫어서 13살이였나 그때쯤에 고쳤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