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반인들은 매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누군지도 모르고 살잖아. ㅈㄴ헤밍웨이나 헤르만 헤세급 유명인 아니면. 근데 독붕이들만큼의 독서광이면 매년 수상자 누군지 관심가지고 그 수상자 작품 하나씩은 읽어봄?
퓰리처상은 읽어봄
재작년이랑 작년은 읽어봄
한강은 국내작가라 한참 전에 읽었고
다는 아니어도 대표작 정도는 읽고 가는 친구들 많을껄?
읽다보면 몰랐는데 노문상이었네 할 때가 은근 많음
누가 받는지는 관심이 있지만 이미 읽을 책이 한가득이라 그 너머 어딘가에 그 작가의 자리가 추가될 뿐...
재밌어보이는 책 있는지 확인 정도는 함
굳이? 일단 누가 탔는지 확인만 해보고 먹고 싶으면 먹는거고 맛 없어보이면 안먹는거지
나도그럼 상이 중요하냐 내가 읽고싶다는 게 중요한거지
읽을래도 읽을 수가 없던 때도 있었지
읽어야지 생각은 항상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