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e80fa11d028319ddf853da70007dc53c7bc36def4f0466b41365d6b098dcf009ee714f681503a636f841673dff9153254f98ba78587c1f798af327e53bbe5369536fea3fd383c2af7c615b4c89d3acef9f0055c6d9c75007ce5a07787956e












베버는  중국을 가산제 국가라고 규정했다.
왕이 집안재산처럼 국가를 운영하는게 가산제국가다
가산제국가는 왕이 자의적으로 통치하는 체제다
왕과 관리들의 관계는 수직적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왕이 전국토의 주인이라는 왕토사상에
기반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왕에 의존하는 관리들은 백성을 착취대상으로
여기고 착취했다. 자기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왕에게만 잘 보이면 되기 때문에  백성들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봉건제에서는 왕과 제후들간의 계약에 의해서
상하관계가 맺어지고 그 관계라는 것도 지극히
형식적이다. 왕은 제후들의 봉토를 마음대로
빼앗을 수 없다. 왕은 계약에 나와 있는 것만 제후에게
요구할 수 있었다.
가산제국가는 전통을 존중한다. 왕은 성인군자여야
하고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해야 하고
신하는 임금에게 충성해야
한다는 유교이념은 가산제적 통치이데올로기로서
역할을 했다. 상호계약에 의해서
사회질서가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 복종과 공순을 강요하는 도덕에
의해서 사회질서가 규정됐다
중국을 막스베버는 엄청나게 까는데
나 역시 막스 베버의 생각에 동조하게 된다
한국 역시 중국과 크게 다르지않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