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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이나 이청준, 박경리, 박상륭 등등 노문상을 받을만한 작가들이 대부분 타계한 상황에서

살아있는 작가들 중에 노문상을 받을 가능이 있었건 건 한강이랑 이인성 정도였으니까

근데 한강에 비하면 이인성은 불어 번역본 두 권이 외국 번역이력 전부일 정도로 해외인지도가 처참해서 못 받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