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촌동생이 군 임관한다니까 쫄래쫄래 가서는 "거..어.. 그.. 음.. 그.. 어.. 힘내고, 어! 힘내고."
하면서 어벙찐따같이 어깨 툭툭 치고는 힘내라고 하고 와서 그거 뿌듯해서 글로 남겨놓은 유약찐따같은 모습이나

강아지 하나 무서워서 이리저리 막 피해다니고 으악! 걸렸다 요지랄싸는 모습이나

그냥 행동 하나하나 디게 이상한데 호감?인


여기에 그런거 많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