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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랑말 여관이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보먼 '벨을 누르자' 보단 '종을 울리자'라고 해야할 거 같은데 (버튼 누르는 식의 초인종은 확실히 아닐 테니까)

벨을 누른다는 게 뭔가 너무 일상적으로 익숙한 표현이라서 느낌이 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