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만 읽어봤음근데 이거 소설 맞음?허구적인 게 전혀 느껴지지 않음....서사? 도 있는 건지 없는 건지....에세이로 생각하고 읽으면 정말 잘 썼더라, 내용 간 트랜지션이나 구조가 예술임제발트가 원래 이런 작가인건가?
그건 시적에 불과해
주인공이 지얘기하면서 시작하는데 당연히 허구지 실제 사람이 아니니까
수필 대개는 지얘기하면서 시작하지 않나? 주인공도 캐릭터가 드러나지 않으니...
“산문 픽션”
보르헤스는 그래도 허구적인 걸 감지는 가능했는데 제발트는 그냥 사실같음. 특히 사진이 박혀있어서 더 그런 느낌
제발트 인터뷰 깔짝 봤는데 허구인지 실제인지 계속 생각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