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랑 소년에 꽂혀서 다른 것들도 이것저것 읽다가
바람이 분다, 가라

이거 심리묘사는 좋다가 마지막에 엄청 허무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들 어땠는지 궁금하네

저거 허무함 느끼고 작별하지 않는다 나왔을 때

사두기만 하고 아직 안 읽었거든

작별도 읽을만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