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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문상 받는거보자말자 소년이온다랑 채식주의자 주문했는데 오늘와서 읽음 

그냥 소설인줄 알았는데 팩션과 르포사이의 무언가인거 같았음

확실히 글빨은 지리는데 개인적으로 영혼 나오는 챕터는 별로라고 느꼈음

작품이 사실적일수록 영혼이나 동물 등등등 입장에서 서술하는걸 내가 안좋아하는 것도 있는데 그 장소 그 상황을 묘사하고 싶어서 들어간 부분같았음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감정이 정리되는 구성같은게 다 읽으면서 마무리되는게 기깔난 듯

채식주의자도 내일 읽을 듯? 채식주의자는 슥 봤는데 왜 소년이온다를 더 처음 읽기에 추천하는지 알 것같은 느낌 
이 쪽이 훨씬 잘 읽히고 감정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