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용으로 구매하는 것도 책 좀 읽던 사람들이나 하는거고
한국책이라 절대 절판 날 일은 없을 거고, 심지어 노벨상 탄 작가의 작품이라 작가가 죽고 대한민국 망해도 다른 나라에서 번역해서 팔거고.
지금 책 팔리는 거 생각하면 '1년 뒤에 1,000원' 이게 농담이 아니라 몇 권을 묶어서 1,000원에 팔아도 빨리 안 팔리지도 모르겠다.
잠깐 베스트 셀러 갔었던 자기계발서,돈 관련 책 같은 것들도 알라딘 매물 폭발인데 하물며 한강 작가의 책들은...
별로? 중고로도 많이 풀리긴 하겠지만 굳이 확 샀던 사람들이 책 안읽는다고 팔지도 않을것같은데
하긴 생각해보면 책은 읽던 안읽던 오래 소장하긴 하더라.
노벨상작가라 잘 안나올지도.. - dc App
그러려나... 지금 책 사는 사람들 중에 원래 책 안읽던 사람들이 90%이상일텐데 유행따라 한 번 읽어보고 금방 팔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팔려다가도 노벨상작가니까 킵해두는 사람이 비율적으로 많을 겁니다. 물론 절대수가 워낙 많아서 매물은 풀리긴 하겠지만 절반가에 팔리는 게 보통인 선에서 수렴될거예요. 걍 감으로 하는 얘깁니다. - dc App
토지도 수요가 있으니까 십년전 책이어도 10만원까지는 잘 팔리는 것처럼. 한국의 유일한 노벨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은 그정도 레벨은 되겠다 싶어서요. - dc App
다들 삼개월 잡던데 나는 한달 반 본다 ㅋㅋㅋㅋ
중고책 똥값되면 사면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