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보면 대부분 등장인물이 그냥 생동감없는 장기말 같은데
평역으로 내면묘사 같은 살들 붙여주니까 생동감 있어짐.
원본을 봐도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음. 난 국내 유일 원본인 박기봉 삼국지 읽었음. 애초에 원본도 소설이니 캐릭터가 다 죽은 건 아님. 설마 지금 진수 삼국지 역사책 말하는 건 아니지?
물론 박기봉 삼국지 원본보다 이문열이 더 재미있는 건 인정함
원본 자체가 내면 묘사를 무지하게 하는데 어떻게 캐릭터가 죽냐? 근데 원본은 짜증날 정도로 저자 본인이 스포를 무지하게 해댐. 이것 때문에 소설적 재미가 감소하는 단점이 있음
내면 묘사 분량이나 깊이가 다르잖. 당장 초반부만 봐도 무슨 현대소설스럽게 유비,조조 내면 묘사하는게 이문열 평역인데.
인정 이문열이 살을 많이 붙여 재밌음. 원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현대적 소설기법이 들어가야 함
사람들이 원본과 다르다고 이문열본 욕을 많이 하던데 애초에 원본이 소설인데 그걸 왜 욕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 원본이 학술서라면 모를까.
오히려 원본은 저자의 그 되도않는 스포질과 개드립 때문에 더 짜증나는 경우 많음. 삼촌이 생활비를 다 대주었다(그는 좋은 삼촌이었다) 이 지랄하고 자빠졌음. 그러나 원본은 서시평이란 게 매 회차마다 있는데 이게 상당히 읽을 만함. 이문열이 무조건 킹왕짱은 아님
그리고 원본은 곳곳에 한시가 작렬함. 이문열은 초반만 읽어서 모르는데 원본의 한시를 이문열이 다 번역했을지는 의문이다.
평역류는 한시 생략한거 많음. 그거때문에 원본 번역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포함 서시평 다 해준거 특히 고평가
근데 뭐 사실 원본 직역을 추구한 번역본도 말만 그렇지 진짜 원본을 직역한 건 박기봉 뿐임. 나머지는 그냥 이문열식 개소설을 안썼다 이 정도지. 그래서 난 소설재미 추구자는 이문열 정비석 추천하고 원본직역 추구자는 박기봉만 추천함. 추가로 생각해볼 대안은 리동혁 정도?
원본을 봐도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음. 난 국내 유일 원본인 박기봉 삼국지 읽었음. 애초에 원본도 소설이니 캐릭터가 다 죽은 건 아님. 설마 지금 진수 삼국지 역사책 말하는 건 아니지?
물론 박기봉 삼국지 원본보다 이문열이 더 재미있는 건 인정함
원본 자체가 내면 묘사를 무지하게 하는데 어떻게 캐릭터가 죽냐? 근데 원본은 짜증날 정도로 저자 본인이 스포를 무지하게 해댐. 이것 때문에 소설적 재미가 감소하는 단점이 있음
내면 묘사 분량이나 깊이가 다르잖. 당장 초반부만 봐도 무슨 현대소설스럽게 유비,조조 내면 묘사하는게 이문열 평역인데.
인정 이문열이 살을 많이 붙여 재밌음. 원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현대적 소설기법이 들어가야 함
사람들이 원본과 다르다고 이문열본 욕을 많이 하던데 애초에 원본이 소설인데 그걸 왜 욕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 원본이 학술서라면 모를까.
오히려 원본은 저자의 그 되도않는 스포질과 개드립 때문에 더 짜증나는 경우 많음. 삼촌이 생활비를 다 대주었다(그는 좋은 삼촌이었다) 이 지랄하고 자빠졌음. 그러나 원본은 서시평이란 게 매 회차마다 있는데 이게 상당히 읽을 만함. 이문열이 무조건 킹왕짱은 아님
그리고 원본은 곳곳에 한시가 작렬함. 이문열은 초반만 읽어서 모르는데 원본의 한시를 이문열이 다 번역했을지는 의문이다.
평역류는 한시 생략한거 많음. 그거때문에 원본 번역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포함 서시평 다 해준거 특히 고평가
근데 뭐 사실 원본 직역을 추구한 번역본도 말만 그렇지 진짜 원본을 직역한 건 박기봉 뿐임. 나머지는 그냥 이문열식 개소설을 안썼다 이 정도지. 그래서 난 소설재미 추구자는 이문열 정비석 추천하고 원본직역 추구자는 박기봉만 추천함. 추가로 생각해볼 대안은 리동혁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