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채식주의자는 모든 폭력에 저항하던 주인공도 결국 인간이기에 본성인 폭력을 제어하지 못 하고 새를 뜯어먹었다는 얘긴건 알겠는데2부 몽고반점이랑 3부 나무 불꽃에서 작가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음각각 미학과 폭력의 경계, 인간 본성인 폭력을 강제로 억압하고 저항하면 자멸로 이어진다 이런 얘긴가?
주인공을 대상으로서만 바라보는 이들의 시선을 그린건데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에 쳐도 나올듯
아 그러면 말되네 폭력을 거부하는 주인공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 성적인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형부, 연민만 하는 언니의 시각
난 1부를 기어이 개인을 굴복시키고 마는 폭력의 끈질김으로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