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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건에서 다가오는 개인의 고통과 악영향 


그것이 세대를 지나서까지 전해오는 이야기입니다.


인상 깊었던건 병원에서의 바늘 치?료? 독자들도 그 고통을 간접체험 추체험을 시키구요.


인선의 집으로 가서 어두껌껌한 상황에서 인선의 고백과 같은 사건의 재구성은 


잃어버린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열망 그리고 작가 본인이 말한 사랑


많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표현력이 좋고 글 흡입력도 좋지만


그놈의 제주도 방언이 좀 독자를 어렵게 하는 부분이 있네요.


장면의 전환이 계속되는건 그래도 적응할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