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아있는 사람 중에 영향력이나 위치로 황석영한테 안 꿀릴 만한 사람으로는
오정희 정도 남아있는 거 같은데 그리고 오정희가 독일에서 상도 한번 탔었잖음
이승우는 무관이지만 그래도 프랑스에서 그나마 좀 읽힌다도르가 있고 (아직도 그런가?)
노벨상은 유럽 커리어가 중요한 것 같아서 큰 의미는 없을 거 같긴 하지만
김혜순이 최돈미 시인-번역가 만나서 북미 커리어 파죽지세로 쌓고 있고
요즘 분위기 보면 김혜순이 후배들한테 거의 현대시 대모처럼 여겨지는 거 같더만
그리고 데보라 스미스가 요즘 배수아한테 꽂혔다는 얘기도 본 거 같고 ㅇㅇ
이제는 진짜로 다 가능성은 있다고 봄 한 십년 이십년 뒤쯤
오정희 ㄹㅇ 좋더라 진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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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 안 좋아서 북한 작가 안 줄 거 같은데 ㅇㅇ 챤쉐도 타니 못 타니 하다가 결국 못 탄 거 보면. 근데 뭐 10년 뒤엔 모르긴 함
김혜순도 예측한 사람이 꽤 있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