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정치적인 이유로, 페.미라는 이유로 싫어할 수는 있지만 문학적으로 진지하게 접근해서 평한다면 구리다는 평을 들을만한 작가는 아님.


작가가 쓰고자 했던 주제, 세계관, 필력들이 일정수준 도달해 있고 완성도도 크게 떨어지지 않음. 


한강이라는 작가가 지금까지 썼던 것 그녀가 작품 세계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을 종합해서 보면 훌륭한 작가인 건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