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는 언제 읽어도 좋아서 4번째 정독하구있음
소년이온다는 한강 작품이라 사읽었는데 기억나는게 없음 ㅜㅠ 다시 읽어야할거같아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는 한강이 소설가 등단 전에 시인이었다는 말 들었을 때산건데 역시 나는 시가 너무 어렵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표현 하나 하나 곱씹으며 읽게 됨 한강 소설과도 닮아있는거같아
천운영 바늘,,,,소설집인데 천운영 문체 진짜 내 취향인것 같아 감각있고 매력적이고 인간의 욕심? 같은걸 맛갈나게 살리는 문체가 너무 좋았음 특히 월경 너무 좋아
정유정 작가 책을 이제서야 읽기 시작했음 내용 자체는 정말 재밌고 내심장을 쏴라는 중간에 웃으면서 봄 되게 재치있게 잘 쓰는 것 같고 내가좋아하게 될 작품 같지만
내 취향은 아무래도 한강 쪽 문체가 좋아
아 향수,,,,향수 안썼네 주로 국내 문학만 봐서 이런쪽은 낯설었는데 역시나 문체가 너무나무 낯설고 소설보단 수필 읽는 느낌이 들었음
근데 스토리가 너무 충격적이었어 진짜 막판 내용을 버스에서 봤는데 보다가 입틀어막음,,,, 뭐이런 반전이
채식주의자 난 실망 순전히 번역자 때문에 상 받은 듯
난 같은 이유로 한강 작품들이 수필같던데 반대라서 싱기해
한강 나도 위 글처럼 실망. 어처구니없는 설정 실수도 눈에 거슬리고. 포스트모더니즘은 하루키로 충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