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좋은 말이 아니라


독일어는 관사와 관계대명사 부문장등을 이용해서 하염없이 늘어지는 문장을 보면서

번역이 진짜 깔끔하게 하려고 노력한거구나 개고생이구나를 체감할수 있었음



마르틴발저나 하인리히뵐 까지는 그래도 현대문학에 가까워서 쉬운데

헤르타 뮐러가 진짜.

헤르타뮐러야 말로 산문 문장의 아름다움이라고 해야할지... 어쨌든 참 어렵다 싶었음


그래서 켈만이나 율리체 혹은 유디트 헤르만같은 현대작가들이

참 쉽게써서 좋았음 문장을 길게 안쓰려함

크리스티안 크라흐트는 갠적으로 좋아하는데 독일에서는 별로 높게 평가 못받는데서 아쉬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