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 시간을 들여 여러번 재독 하는 것임 “

어려우면서 중요한 책들
그런건 여러번 읽어야만 이해가 감.

한번 읽으면 개요가 잡히는거고
시지프스 신화는 기본적으로 온갖 불문학을 많이 읽어둬야 카뮈가 대립항으로 잡는 지점들이 잡힘.
그러면 그 책들을 두세권 가서 읽어.
그리고 다시 돌아와.
그러면 두번째는 아, 이거 그거였네. 하는 지점들과 전에 알아둔 개요가 다시 잡힘.
세번째는 좀더 시간을 두고 지식을 쌓고 돌아와.
그러면 됨.

애초에 사전지식을 요하는 책을 손에 잡아두고

아는 것도, 읽은 것도, 배운 것도 없이 1회독만에 이해하려고 하는건 과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