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김일 및 역도산, 이왕표, 이노키, 바바 등 사제 관계가 많이 나오다보니 나도 독서 제자가 키우고 싶어진다. 욕창 걸리거나 멘탈이 갈려나가거나 대인관계가 파탄나더라도 독서할 각오가 되어 있느냐고. 독갤 개념글 주1회 이상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느냐고. 나조차 해내지 못한 수준 그 이상의 독서 마스터로 키우고 싶어진다.
우리는 독념글 횟수가 독서력이라는 구성개념의 조작적 정의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해요
역도산이 쵸판을 익히라며 김일의 머리를 재떨이로 내리치듯 독붕이도 제자에게 묵은지를 츄라이츄라이하면서 책으로 머리를 내리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