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으면 다양한 생각을 접하니까 사고도 깨여 있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을줄 알았다. 그리고 바른 생각을 가질 줄 알았다. 사실 아직도 햇갈리네요. 책을 많이 읽었다고 괜찮은 사람이 되는건 아닐까요?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약자를 왕따 시킨다던지, 다른사람 말 안듣는 막탱이라던지. 자기가 읽은 많은 책중에서 이런 행동이 안좋다고 말하는 책도 분명 있었을 텐데.
댓글 7
다양한 시각이 생기는거지, 깊은 생각까지는 케바케라고 생각함
언k노운(jackdaw1125)2017-01-20 08:19
밥만 처먹는다고 몸이 좋아지진 않아. 몸만 커지지 독서를 섭취 후 정신적인 단련을 해야 발전하는거야
익명(59.1)2017-01-20 09:00
책 안 읽어도 살면서 부모와 선생이 말로는 얼마나 좋은 말을 많이 해주고 사는데 그걸 다 듣고 자라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개차반임. 책 읽는다고 사람이 바뀔 거라 기대하는 건 무리다. 너도 잔소리와 교과서의 좋은 말 다 듣고도 꿋꿋하고 견디며 이렇게 나같은 놈들 우글거리는 디시질하잖아.
Machiavelli(redhot27)2017-01-20 09:14
지금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보면 책 졸라 읽었을 텐데 ㅄ같은 놈들 많잖아
ㅇㅅㅇ(1.254)2017-01-20 10:47
독서와 사색을 병행해야지 독서만 하면 도움 안돼
익명(175.210)2017-01-20 13:33
율곡이나 퇴계가 과연 당시 보통 사람 독서량의 열 배를 읽었을까? 기껏해야 서너 배 정도겠지. 하지만 사고의 깊이는? 사실 사고의 깊이 그건 책이 해주는 게 아니라 거의 타고난다고 봐야 함
다양한 시각이 생기는거지, 깊은 생각까지는 케바케라고 생각함
밥만 처먹는다고 몸이 좋아지진 않아. 몸만 커지지 독서를 섭취 후 정신적인 단련을 해야 발전하는거야
책 안 읽어도 살면서 부모와 선생이 말로는 얼마나 좋은 말을 많이 해주고 사는데 그걸 다 듣고 자라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개차반임. 책 읽는다고 사람이 바뀔 거라 기대하는 건 무리다. 너도 잔소리와 교과서의 좋은 말 다 듣고도 꿋꿋하고 견디며 이렇게 나같은 놈들 우글거리는 디시질하잖아.
지금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보면 책 졸라 읽었을 텐데 ㅄ같은 놈들 많잖아
독서와 사색을 병행해야지 독서만 하면 도움 안돼
율곡이나 퇴계가 과연 당시 보통 사람 독서량의 열 배를 읽었을까? 기껏해야 서너 배 정도겠지. 하지만 사고의 깊이는? 사실 사고의 깊이 그건 책이 해주는 게 아니라 거의 타고난다고 봐야 함
ㄴ 율곡과 퇴계는 나보다 수십배는 읽었을거 같은데(만화책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