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런면에서 고전이 재미없다고 생각함

소설이란게 도입부에 끌리는 맛이 있어야 책장을 계속 넘겨볼수 있는데

한 100년 된 책만해도 번역투랑 난해한 문장이 콜라보되서 되게 읽기싫고 노잼인게 있음

(아예 못읽을 정도는 아닌데 상대적으로 피곤함)


그럼에도 여러가지 고전을 읽어본 결과

완독 후에 특별히 재밌다고 느낀 작품이 몇 없음

차라리 앉은 자리에서 술술 읽히고 공감도되는 현대소설의 편이 더 재밌지 않나 생각함


꼭 양산중인 라이트노벨이 아니더라도

특별히 의미부여 하지않으면서 읽다가 뭔가 얻어가는 책도 많으니 뭐


결국은 다 자기취향이고 모든게 자기취향이지만

내생각 말하자면 그렇단 거임.

현대인은 현대 소설을 읽는편이 재밌고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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