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수작 문학적 완성도 높은 책들은 재고가 없거나 있어도 구석에 쳐박혀 있음

제일 잘 보이는 매대에는 그냥 베스트셀러 위주 스테디 셀러로 도배해놓는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꼭 읽어봐야하는 책인줄 알고 샀다가 제대로 낚임...

고딩때부터 군바리 시절까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세계1티어 작가인줄알고 베르게이 책만 존나 읽었는데 ㅅㅂ....

ㅅㅂ 그때 세계문학 존나 읽었으면 문학보는 눈 문학적 견해가 확 올랐을텐데

지금도 교보문고만 가도 죄와벌 이런건 잘 찾아보면 박혀있는데 비교적 이름 값 떨어지는 책들은 재고도 없는 거 보면 참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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