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수작 문학적 완성도 높은 책들은 재고가 없거나 있어도 구석에 쳐박혀 있음
제일 잘 보이는 매대에는 그냥 베스트셀러 위주 스테디 셀러로 도배해놓는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꼭 읽어봐야하는 책인줄 알고 샀다가 제대로 낚임...
고딩때부터 군바리 시절까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세계1티어 작가인줄알고 베르게이 책만 존나 읽었는데 ㅅㅂ....
ㅅㅂ 그때 세계문학 존나 읽었으면 문학보는 눈 문학적 견해가 확 올랐을텐데
지금도 교보문고만 가도 죄와벌 이런건 잘 찾아보면 박혀있는데 비교적 이름 값 떨어지는 책들은 재고도 없는 거 보면 참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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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이용자들의 문제임
세상 어딜가도 안팔리는 물건을 메인에 진열해놓는 상점은 읎다
대신 좋은 물건을 알리기 위해 기획을 할수는 있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할인임. 10%, 20%할인만 붙여도 기존에 나가던 판매량의 3배 4배 정도가 더 나가게됨. 그러면 홍보도 되고 좋지. 근데 갓정제가 그걸 막음 ㅅㄱ
율리시스랑 중력의 무지개가 잘팔리는 세상을 만들던가!
유럽, 북미 대형 서점도 마찬가지라서 우리나라 서점의 문제라고 하는 건 억까지 싶다
시크릿이 한국책이었나 - dc App
독린이인데 책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딱 2권만 부탁드립니다 ㅠㅠ
독린이 게이 반갑노 근데 책추천도 취향에 맞춰서 추천해주는 게 좋아서 재밌게 읽은 책 2권 말해주면 생각해서 추천해줄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