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도 더 인물들이 입체적이고 일상적인 면이 있습니다. 갈수록 인물들 묘사가 단조로워지는 측면이 있는데, 1부는 새롭군요. 등장인물들 나이도 껑충껑충 뛰니..더욱 더.
- dc official App
댓글 1
1부가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니까. 작가의 할머니가 들려준 옛날 이야기 결말처럼 대풍년인데 호열자로 사람들이 다 죽어서 거둘 이도 없는 샛노란 들판에 홀로 남은 계집아이를 누군가가 거두어서 데려가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는 먹먹한 결말로 끝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긴 함. ㄹㅇ 여운이 엄청났을 듯. 그 누군가가 길상이었을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일지. 결국 2부에서 그렇게 된 셈이긴 하지만
1부가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니까. 작가의 할머니가 들려준 옛날 이야기 결말처럼 대풍년인데 호열자로 사람들이 다 죽어서 거둘 이도 없는 샛노란 들판에 홀로 남은 계집아이를 누군가가 거두어서 데려가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는 먹먹한 결말로 끝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긴 함. ㄹㅇ 여운이 엄청났을 듯. 그 누군가가 길상이었을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일지. 결국 2부에서 그렇게 된 셈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