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도 국문학 한강만 읽긴 함
국문학을 안 읽는 것은 서울 살면서 양식, 일식, 중식 평점 좋은 식당만 간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한식이 뛰어나고 말고의 문제는 차치하고 일단 한식 자체의 최고의 맛을 집 앞에서 만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무진기행 ㄱㄱ - dc App
노벨상의 영향이 대단하네요
대신 찍먹해준다면 고맙지ㅋㅋ
이 글보고 한국 여성문학 선집 아주 빠르게 구매했다 - dc App
얼마나 부자인거야
글쓴이 같은 사람이 많겠지만 난 오히려 국문학 의무감에 읽다가 반대가 됐음
근데 아몬드는 별론데
현대소설 작가 중에 잘 쓰는 사람들 많더라. 고전의 깊이까지 바라고 읽으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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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을 안 읽는 것은 서울 살면서 양식, 일식, 중식 평점 좋은 식당만 간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한식이 뛰어나고 말고의 문제는 차치하고 일단 한식 자체의 최고의 맛을 집 앞에서 만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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