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국 작가님…

언급이 없는 건 아닌데 꽤나 적으신 분

예전에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읽고

예상보다 너무 재밌고 뭔가 트렌디하다? 세련된? 느낌도 동시에 느껴져서 좀 놀랐었던 기억이 있음…ㄹㅇ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초성체를 처음 쓰신 분…

ㅎㅎㅎ를 1963년작 '동행'에서 쓰셨는데 '하하'는 식상하고 감정을 너무 구체적으로 드러내려 하는 점에서 ㅎㅎㅎ 같은 추상적인 느낌으로 적으신 거라고 하시죠…작품 속에서 내리는 눈처럼 뭔가 포근한 느낌 같기도 하고

기회되면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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