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버스에서 슬쩍 봤던 완전 내 스탈일 처자가 

알고 봤더니 아내 가족이 십수년간 잃어버렸던 처제라든가 그런 느낌 아님? 


고딩 때 독실한 신자였던 놈이 괴로워하면서 했던 말이

성서의 처녀 마리아가 실은 처녀가 아니었대 ㅠㅠ

그 때 내 반응이

뭐야 이 ㅄ은? 당연한 거 아냐? 처녀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잖아?

여튼 그냥 무심상하게 지나갔는데


한참 지나 이기적 유전자의 보주에서 다시 만났네? (2010년 전면개정판 432쪽)


그래서 이걸 기독교인 몇 년놈들에게 물어봤는데

뭔 개솔이냐는 반응이어서 슬펐던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