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작이며 모든 작가들은 비슷할 거라는데
노벨위에서도 그랬고 다들 입을 모으는 게 소년이거든
흠.. 뭔가 숨어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보통 상 받으면 작가가 기자회견하고 이게 최고의 판촉행사 역할을 하잖아
이번엔 작가에게 주는 상이라 따로 계약사항에 없었을 거이고
그래서 한강 입장에선 당연히 안하는 건데
담당자 내지 사장, 쌤 기자회견 어떻게..
한강, 네? 어어어 ^^ 우리 조용하게 지낼 때에여
이런 정도의 대화가 오갔겠지
한강쌤 마음이 조금 미안하여 나오게 된 추천이라고 보는데
니들 생각은 어떠냐?
무릎이나 불알을 치고 있냐?
걍 자기 책 중에서 젤 애정이 가고 잘 썼다고 생각하니까 추천하겠지 젤 최근에 쓴건데
그건 당연한 거고 숨은 뜻 말야 숨은 뜻. 학창시절 국어셤 안 쳐본거여? 숨은 뜻을 찾는 게 독붕이들의 할일이여! 한강작가가 저런 마음이 조금이라도 없었을까???
한강이 유별난게 아니라 보통 작가들은 자기 최신작이 최고작이 되기를 원하지 않나
근데 내가 읽어본 한강 작품 중에 실제로도 제일 좋긴 했음
그렇다긴하더라. 근데 내가 아직 못읽어봐서..
소설 쓰지 말기바람. - dc App
근데 제일 잘 쓴 작품을 입문작으로 추천한다? 이상하지 않냐??
당연히 자신이 젤 잘 쓴 작품을 추천해야지 똥!!! 이런 잘 못 쓴 걸 보고 좋아할 놈은 똥믈리에밖에 없음
똑같이 역사적 사건을 다루었지만 덜 직접적임 몰입감 오지고 문장 아름답고 더 뛰어난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