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분 책 참 재밌게 빌려봤었음


초반은 진짜 거창하셨음


중반까지도 뭐 참아줄만 했는데


후반부만 가면 대실망을 안겨주시던 그분


그래도 다음 작품에서 또 다시 기대를 품게해주시던


이거 완전 노인과 바다냐 ㅋㅋ


어쨌든


다시 한번 읽고 싶어진다


마루마루도 막히고


좋은데 없냐


덧 그러고보니 우리 포택직수님이


노오벨 문학상의 보브 딜란 팬이시라는


여윽시


보는 눈이 있으심 - 아니 읽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