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기울여줄 같은 처지의 수인을 옆에 두고 인간이 지켜야 할 걸 전해주고 싶은 거잖아. 그 전 파트에 약삭빠르고 감정 없이 껍데기가 된 인간을 겪은 후라 (이게 레비가 실제 겪은 시간 순이 아니더라도) 자기의 인간성을 확인하고 싶기도 했을 거고..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0-21 13:37
답글
예? 죄송하지만 이글도 이해가 잘 안가는데요 - dc App
인간최고(corridor5279)2024-10-21 21:33
답글
가라앉은자 챕터에 보믄 형이 죽고 감정 버린채 처세에 능해 살아남는(결과는 사실 모름) 애 나오자나. 레비가 그 애의 수용소에서 나온 삶이 궁금한데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하지. 오디세이아 그 장에서 수인중 작업반인 애와 이런저런 대화하다 인간적인 느낌을 가져서 레비가 확 예전 생각을 떠올리는 거고 그게 오디세이아 자나. 짐승으로 살지 말고 역경을 거쳐 인간다움을 지키라고.. 레비는 그 운문의 문구를 정확하게 떠올리려 애쓰는데.. 왜냐믄 그게 그의 수용소 바깥에서 유지했었던 인간성을 떠올리게 해줄거라고 믿으니까 그랬던 거 같다. 잘 읽어봐바. 졸 슬프다 - dc App
귀기울여줄 같은 처지의 수인을 옆에 두고 인간이 지켜야 할 걸 전해주고 싶은 거잖아. 그 전 파트에 약삭빠르고 감정 없이 껍데기가 된 인간을 겪은 후라 (이게 레비가 실제 겪은 시간 순이 아니더라도) 자기의 인간성을 확인하고 싶기도 했을 거고.. - dc App
예? 죄송하지만 이글도 이해가 잘 안가는데요 - dc App
가라앉은자 챕터에 보믄 형이 죽고 감정 버린채 처세에 능해 살아남는(결과는 사실 모름) 애 나오자나. 레비가 그 애의 수용소에서 나온 삶이 궁금한데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하지. 오디세이아 그 장에서 수인중 작업반인 애와 이런저런 대화하다 인간적인 느낌을 가져서 레비가 확 예전 생각을 떠올리는 거고 그게 오디세이아 자나. 짐승으로 살지 말고 역경을 거쳐 인간다움을 지키라고.. 레비는 그 운문의 문구를 정확하게 떠올리려 애쓰는데.. 왜냐믄 그게 그의 수용소 바깥에서 유지했었던 인간성을 떠올리게 해줄거라고 믿으니까 그랬던 거 같다. 잘 읽어봐바. 졸 슬프다 - dc App
아하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