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 물론 읽으면 읽기야 하겠지. 하지만 도저히 안 읽히던데.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읽고 니체 철학에 감명받아서 젤 유명한 차라투스트라 읽다가 비유가 너무 많고 내가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중단하고 나무위키에 있는 니체 입문서로 나와 있는 <선악의 저편> 읽는데 문장이 하도 어려워서 하나도 머릿속에 안 들어오고 기계적으로 읽기만 하고 있어서 이게 뭐 하는 건가 하고 걍 포기했음.
2차 저작 말고 니체가 직접 쓴 책은 대체 어떻게 읽는 거야?
읽으라고 쓴 거 맞아?
내가 경계선 지능도 아니고 사람 이해력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읽고 있는 거야.
번역본의 한곈가, 원서로 읽으면 이해가 됐으려나.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읽고 니체 철학에 감명받아서 젤 유명한 차라투스트라 읽다가 비유가 너무 많고 내가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중단하고 나무위키에 있는 니체 입문서로 나와 있는 <선악의 저편> 읽는데 문장이 하도 어려워서 하나도 머릿속에 안 들어오고 기계적으로 읽기만 하고 있어서 이게 뭐 하는 건가 하고 걍 포기했음.
2차 저작 말고 니체가 직접 쓴 책은 대체 어떻게 읽는 거야?
읽으라고 쓴 거 맞아?
내가 경계선 지능도 아니고 사람 이해력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읽고 있는 거야.
번역본의 한곈가, 원서로 읽으면 이해가 됐으려나.
누구나 겪는 거지 읽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만 니체 그 책 인용이 되기 때문에 안 볼 수가 없게 돼 그래서 그 인용되는 것만 따라가며 다 보는 셈이야
니체는 원문으로 봐도 어려움. 유럽대륙철학의 정점에 있는 철학자임. 여기도 이해하는 애들 없다.
차라투스트라의 경우 책세상 원문과, 정동영의 차라투스트라 해설과 함께 봄. 챕터별로 세세하게 해석 잘 해주심.
원래 어려움
간적인 이나 아침놀 부터 이해되는 아포리즘만 읽으면서 넘어가 봐. 전체 아포리즘 중 절반 이상은 이해는 될걸. 아포리즘 좋은게 패싱할 수 있다는거지. 그래도 건지는 거 많음. 이후 나중에 수준 올라가면 또 2회차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