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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일방적인 사랑으로서 사랑의 대상을 억압하고 증오를 품게만들 뿐이기 때문이다
또한 험버트의 사랑은 님펫이어야만 하기에, 시간적 제약을 갖는 사랑이다
그런 의미에서 험버트의 사랑은 2중의 제약을 갖고서 파멸을 향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험버트에 대한 돌리의 마음이 애증이 아니라 증오일 뿐임이 서서히 드러나고, 님펫으로서의 그녀의 시간이 끝나감에 따라
험버트는 초조함과 조바심을 느끼며 망가져간다
끝을 향해가고 있음을 그 또한 서서히 느끼고있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가 끝나지 않은 그 무렵에 롤리타가 사라진다
여기서 멘붕이 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병세가 악화되어 서서히 죽는 것과 사고를 당해 급사하는 것이 받아들이는 측면에서 다른 것과 같다
험버트는 마지막 일말의 희망을 갖고 롤리타를 찾지만 그녀의 반응은 냉랭하고 돈만을 찾을 뿐이다
험버트는 결착을 내야한다
결착을 짓는 것은 모든 희망을 포기하고 내려놓기위한 의식이다
그리고 퀼티의 존재는 험버트에게 결착을 짓는 트리거가 된다
퀼티가 정말 롤리타에게 심한 죄악을 저질렀는지는 불확실하다
발기부전이라는 그의 말은 사실일수도 거짓말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험버트에게는 중요하지않다
그에게 퀼티는 결착을 내기위한 대상일 뿐이다
그가 롤리타를 강간을 했든 비슷한 짓을 했든 하지않았든 그저 그를 죽임으로서 결착을 내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그의 변명을 듣고도 험버트는 진상을 캐내려하지않는다
퀼티를 죽임으로서 결착을 낸 험버트는 마지막 할 일인 이야기를 마무리짓고 얼마 지나 사망한다
그리고 돌리 또한 얼마 지나 사망하고만다
이렇게 험버트의 도착적 사랑은 그와 그의 사랑의 대상 모두를 파멸시키는 결말을 맞이한다
이 이야기는 험버트의 서술로서 이루어졌고 그의 심리에 따라 모든 환경과 사물들이 요동을 치며 다르게 그려진다
그 과정에서 돌로레스 헤이즈는 험버트의 시각으로 철저히 대상화된다
돌리가 불행 속에서 살다가 마지막까지 불행으로 끝난 것은 안타깝다 그렇게까지 해야했는지 작가에게 묻고싶었다
나도 ㅂㄱㅂㅈ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다가 수술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임. 자신감도 생겨서 시너지 난다고 해야되나ㅋㅋ
http://yezak.oco.kr
나는 네이버에서 리뷰 열심히 찾아보고
유명하다는 병원으로 고르고 골라서 진행했음ㅇㅇ
비용알아본다고 돈드는거 아니니까 고민많이되면 한번 상담받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