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명성있는 중견 작가가 작품을 쓸 때
1) 쓰기 전에 출판사와 계약 (이러한 작품 쓸건데 너네랑 계약할거야)
2) 쓰고 나서 출판사 하나 골라서 직접 컨택 (나 이런 작품 썼는데 너네가 출판해줘)
3) 쓰고 나서 출판사 여러 군데 보내서 제일 좋은 견적 주는 출판사 (돈이든 뭐든) 와 계약
내 머리로 나오는 안은 저 세 개인 데 혹시 이런 구조 잘 아는 갤러 있음???
한강 작가 작품보다가 출판사가 다 달라서 갑자기 든 생각임.
차기작은 어느 출판사가 가져갈까 궁금함이 너무 커져서ㅋㅋ
편집자랑 잘 맞아야 함 ㅇㅇ
편집자가 사장 아님 ?
한강은 이제 톱스타니 출판사에 책내고 싶다고 연락하면 절하면서 받아줄 거고, 그정도 급 되는 거 아니면 보통 출판사측에서 먼저 연락함
문예지에 연재하거나 책 내볼 생각 없냐고
요걸 걍 업계용어?로 원고 청탁이라 하고 대부분의 작가들은 등단 이후 청탁받아 작품을 싣는 걸로 활동을 이어감
중견급이면 같이 작업하던 편집자 따라가는 경우도 많고... 출판사든 잡지든 여기저기서 먼저 청탁받아서 쓰기도 하고, 자기가 쓴거 투고하기도 하고 그런거지.
청탁... 재미난거 하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지금 정도면 어떤 책이든 기본 최소 10만부 1쇄로 시작하지 않을까. 올해 안에 내면 더 나갈거고, 내년으로 넘기면 관심 줄어 들수도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