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토지가 좋아서 여러번 읽은 사람입니다. 스토리상 슬픈얘기 직전이라 괜히 읽기 싫다고 한거예요. - dc App
fafa(meteor105)2024-10-21 20:57
처음 읽었을 때 주요 인물이라고 생각했던 인물들이 죄다 쓸려가는 거 보고 충격 먹었었지. 그러고 나서는 아직 3분의 2밖에 안 왔는데 도대체 작가가 무슨 자신감으로 이 사람들을 다 죽인 거지? 하는 궁금증으로 ㄹㅇ 밤잠을 설쳐가며 읽다가 이후 전개 보며 무릎을 탁 쳤고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내가 읽은 문학 작품 중에 이 정도로 파격적이고 대담한 전개를 펼친 작품은 거의 떠오르지 않을 정도임
익명(59.14)2024-10-21 21:04
답글
참고로 그때는 집에 굴러다니는 거 읽느라 2부 존재도 몰랐던 시절이라서 충격이 더 컸던 거 같음 ㅋㅋㅋㅋㅋ 알았으면 앞으로도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구나 하고 편안했을 텐데
노력으로 부수가 많은책을 읽는것은 유명한 소설가라도 못읽을거에요 ㅋ
아 전 토지가 좋아서 여러번 읽은 사람입니다. 스토리상 슬픈얘기 직전이라 괜히 읽기 싫다고 한거예요. - dc App
처음 읽었을 때 주요 인물이라고 생각했던 인물들이 죄다 쓸려가는 거 보고 충격 먹었었지. 그러고 나서는 아직 3분의 2밖에 안 왔는데 도대체 작가가 무슨 자신감으로 이 사람들을 다 죽인 거지? 하는 궁금증으로 ㄹㅇ 밤잠을 설쳐가며 읽다가 이후 전개 보며 무릎을 탁 쳤고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내가 읽은 문학 작품 중에 이 정도로 파격적이고 대담한 전개를 펼친 작품은 거의 떠오르지 않을 정도임
참고로 그때는 집에 굴러다니는 거 읽느라 2부 존재도 몰랐던 시절이라서 충격이 더 컸던 거 같음 ㅋㅋㅋㅋㅋ 알았으면 앞으로도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구나 하고 편안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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