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이 시작되는 그 전개는 아마 가장 공들인 연출씬이 아닐지 예상도 못한 순간에 급변하는 상황이 겁나 끔찍합니다. 3권 후반부터는 천천히 읽어야겠습니다. 토지 어느 파트라도 이렇게 음울한 때가 없는데 딱 이부분 하나만은 무력하게 굴러가는 삶과 악의 창궐이 너무 사람을 힘들게 하는 구석이 있어서리.. - dc official App
막걸리마시면서 보면 술술 넘어감.
토지같은 대작은 급하게 보변 못봐요 ㅋㅋ 읽히는 날은 한권 두권도 읽고, 안 읽히는 날은 열페이지도 못보는게 당연, 생활하듯 천천히 보셔요
딱 1부만 읽느라 죽겄습니다. 으으.. 다른 부들은(?) 순하거나 순하지 않더라도 무력하진 않은데 이건 뭐 애들만 남게 되니... 일방적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