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이 어렵고 글이 어렵다는게 아니라
챕터마다 이건 누구 얘기야 물음표 한 다섯개 띄우고나면 나와서
몇번을 덮을뻔 함
다시 읽으면 와닿을수있어도
처음 읽을 땐 초반 답답함을 다섯번 정도는 견뎌야됨
지가 누군지도 설명 안해
언제인지도 설명 안해
어디인지도 설명 안해
그냥 무작정 나너거리면서 얘기 스타트하는거 꿀밤마려움
읽고나면 확실히 대중소설 아니고 현대문학이구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듦
교과서에 싣고 각주 달기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