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000권 넘어가는 시점에 이사를 상상만하다 결국 버릴 거 버리고 파쇄스캐너로 절반이상 조짐
근데 스캐너 개비싸더라 ㅅㅂ 프린터 비슷할 줄 알았는데 국밥충처럼 와 이거면 책이 몇권이여 하다 결국 사긴 함
이북리더도 들이고.. 자기 직전까지 책 보는 개같은 습관도 덕분에 들이게 됨
이렇게 정리하니 처음 한동안은 뭐랄까
수많은 연인들을 떠나보내고 사이버네틱한 새로운 공간에 들어서는 느낌이었음
지금은 3-400권 정도 되는 듯 한데 집안 내 두 공간에 놓아두기 딱 조은 듯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라면 ㄴㄴ
그래서 몇권 보유중이냐고
종이책은 250권쯤 되네
와 내가 이겼다!@
전자책은 2800권쯤
실례지만 성별은? 대답도 하기전에 이건 비유라 다들 받아들여주리라 믿는다
자지보다 붕알이 더 큰 느낌이다. 안 좋다
내책은 100권쯤 될것 같은데 집에 장서 총량은 모름 할아버지, 아버지, 나 해서 3대가 같이사는데 할아버지, 아버지 두분다 교수셔서 집에 장서가 어마어마함 다합치면 1000권 나오려나... - dc App
와 교수집안 독붕 부럽네..
나는 좋은아버지, 존경하는 할아버지 밑에서 나온 폐급이야...ㅠㅠ - dc App
1000권 ㄷㄷ 이사할때 업체 도망가겠는데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