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덴브로크 사람들 이제 1/10 정도 읽었는데


토마스 만 특유의 그 관념 꽉꽉이 없는데도 묘사 차력쇼와 가문 소설의 느긋한 진행이 합쳐져서 진도가 안 나간다

마의 산까지 열심히 달리려했는데 폐사하겠네...

리프레쉬용 도서 끼고 각 좀 잡은 다음 빡세게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