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덴브로크 사람들 이제 1/10 정도 읽었는데
토마스 만 특유의 그 관념 꽉꽉이 없는데도 묘사 차력쇼와 가문 소설의 느긋한 진행이 합쳐져서 진도가 안 나간다
마의 산까지 열심히 달리려했는데 폐사하겠네...
리프레쉬용 도서 끼고 각 좀 잡은 다음 빡세게 읽어야지
토마스 만 특유의 그 관념 꽉꽉이 없는데도 묘사 차력쇼와 가문 소설의 느긋한 진행이 합쳐져서 진도가 안 나간다
마의 산까지 열심히 달리려했는데 폐사하겠네...
리프레쉬용 도서 끼고 각 좀 잡은 다음 빡세게 읽어야지
병렬의 장점? 한두개 뻑나도 전기가 통한다 ㄱㄱ
토마스만 진짜 노잼이라니까 왜들 그렇게 꾸역꾸역 보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그야 그 노잼에 스며들어 있는 미학이 존나 개쩌는 노잼으로 만들어주니까... 만만큼 개쩌는 노잼을 읽은 적 없음
그래도 초반에 파티 장면만 지나면 진도가 쭉쭉 나가서 제법 재밌어짐. 부덴브로크가 관념적 묘사가 덜 하다보니 만 작품중엔 확실히 읽기 쉬운 편이야 - dc App
부덴브로크가 진짜 핵꿀잼인데 무슨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