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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우스트 박사가 메피스토랑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2부 들어와서 어느 나라 왕 엿먹이고
결국 쾌락을 끝까지 즐기는 것은 곧 사라지기에
파도치는 해변가 근처에 작은 나라(공동체)를 창조해놓고 구경하며
그들이 열심히 일해서 일구고 가꾸고 뿌듯해하면
가끔 큰 파도가 와서 쓸어버리고,
그러면 또 절망했다가 으쌰으쌰 재건합시다!!
이러면서 살아가는...다른 이들처럼 살아가는 모습에
시간 멈춰 ~~이 순환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ㅈㄴ아름답다~~ 시전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딘가에서 본 해석은 자기가가 만들어놓은 나라가 쓸려가는 순간이 안타까워 시간멈춰~한거라는 이야기를 봤었음
전자의, 내가 이해한 대로 생각해도 상관없겠지? 해석은 자유지만
내가 아예 잘못읽은 것일 수도 있으니까
물론 작품 전체, 이후 결말까지도 나름의 생각이 있는데
저 부분만 물어봅니당
2부 들어와서 어느 나라 왕 엿먹이고
결국 쾌락을 끝까지 즐기는 것은 곧 사라지기에
파도치는 해변가 근처에 작은 나라(공동체)를 창조해놓고 구경하며
그들이 열심히 일해서 일구고 가꾸고 뿌듯해하면
가끔 큰 파도가 와서 쓸어버리고,
그러면 또 절망했다가 으쌰으쌰 재건합시다!!
이러면서 살아가는...다른 이들처럼 살아가는 모습에
시간 멈춰 ~~이 순환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ㅈㄴ아름답다~~ 시전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딘가에서 본 해석은 자기가가 만들어놓은 나라가 쓸려가는 순간이 안타까워 시간멈춰~한거라는 이야기를 봤었음
전자의, 내가 이해한 대로 생각해도 상관없겠지? 해석은 자유지만
내가 아예 잘못읽은 것일 수도 있으니까
물론 작품 전체, 이후 결말까지도 나름의 생각이 있는데
저 부분만 물어봅니당
낭만주의는 일명 절대정신같은 최고점에 도달하는게 아니라 표상의 한없는 해석으로 최고의 충족을 얻는거니, 파우스트의 최고점은 따지고보면 이뤄질 수 없는거ㅇ 하지만 본인은 최고의 충족을 얻었으니 만족한다 한거고 여기서 노력(지향)하는 자는 방황한다는 문구가 더욱 빛을 발함
요것은 나도 이해했는데(1부부터 이어진 여러 이야기 속에서 파우스트 박사가 결국 더 나아지려는 선택, 혹은 후회를 거듭하며 해온 노력, 더 나은 인간이 되려는 무언가 덕에 구원받는 점) 주제 떠나서 내가 써놓은 저 부분 한해서는 그럼 막 틀린건 아닌걸까?
한없는 해석의 충족이라니 용기가 생기눙ㅋㅋ 나도 글에 적은 부분 부분에서 최선의 충족으로 만족하며 짱구를 굴렸으니 문학적 구원, 빛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기분좋아져야겠다
그니까 이쯤에서는 뭐가 부서져서 안타깝고 하는 건 문제가 아니게 되는데 확신을 못하니까 상기시켜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