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완독하고 내려놓는 순간 세상이 달라보임. 마치 새로운 진리에 한발짝 다가간 느낌이고 내 앞에서 모든 사물이 자명하게 나뉠거 같은 느낌이 듦.

근데 하루만 지나고보면 뒤죽박죽 섞여서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상태로 변해버리더라.

재독은 계속 해줘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책의 내용이 체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