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판매글 삭제했네 정말 추웠던 작년 겨울에
추위를 뚫고 문학동네30주년 기념 한정판책
비닐도 안뜯은 새책 1Q84 3권,연금술사
자기앞의 생 총 이렇게 5권을 양장판으로
7천원에 샀음ㅎㅎ
이거 인생책인데 21권 정말 거의 새책을
귀한책이라 20만원에도 팔리는 책인데
7만원에 올려서 밤 11시에 챗하고 바로
가지러 간다고 하니까 이 사람의 놀래더라
지금여??하고 그래서 배낭하나들고
밤11시에 찾아감ㅋㅋㅋ
유발하라리 사피엔스는 인기가 겁나게
많은 책이라 일반책도 1.5에도 순삭인데
출간10주년 기념 엔티크양장 소장판을
비닐도 안뜯은걸 1만원에 득템함!!
이거일명 해적판으로 "대망"으로 국내에 출시했던
그 책인데 이거 살때 겁나 골때림
32권인데 3만원에 올라왔는데 낮에만 오라는거임
밤에는 안돼고 그래서 평일 낮에 갔더니
아줌마 한분이 박스에 책 담아서 가지고 오더라
글면서 남푠이 오기전에 후딱 팔아 치워버려야 된다고
읽지도 않으면서 집구석에서 짐만 차지한다고
2만원에 가져가라고해서 32권 2만원에 알아서
네고 해줘서 가지고옴 ㅋㅋㅋ
남편 퇴근하고 어리둥절 했을꺼임??
아마 대판 싸우지 않았을까??
저거 읽다보니까 9권 이후로 열라 깨끗하더라
남편분도 9권까지 읽다가 포기한듯해ㅋㅋㅋ
이상 당근 득템의 역사~~(다른 득템도 많은데
이게 가장 최고의 득템인거 같음)
밤에 온다고좀 하지마라 - dc App
올린 사람이 11시에 올렸는데??
사고 나니까 직접 늦은시간에서 집앞까지 와서 빠른거래 해줘서 감사하다고 하던데?? 그렇게 빨리 팔릴줄 몰랐다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내가 다 맘 아프네
나야 머 싸게 사서 좋지ㅎㅎ
마스터즈 오브 로마는 킹정이지
인생역사책~~
결국 공간만 차지한다 - dc App
다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