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하고 xx하며 xx하는 xx <-- 4.4조 한국어 운율 반복에 xx 자리에 어렵고 현학적인 어휘들만 채워넣으면 이문열 소설 뚝딱인데
괜찮은 소설들 몇 써낸 건 맞지만 박경리, 황석영, 이청준 등의 선배들 문장 생각하면 못 미치는게 맞는 작가임
이걸 정치적 성향 때문에 내려치기 당하는 거라면 황석영도 노동 소설 썼다 좌우 모두에서 내려치기 당한 거지(우는 그냥 싫어서~ 싫어 싫어~고 좌는 노동 운동과 친북사상과의 결합에서 오는 의의 밖에 안 보니까)
책이야기: 이청준 흰옷 3달만에 완독 다되어간다... 아오 신창섭 씹새끼 때문에 접힌 취미가 몇 개냐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새벽까지 창드컵 제식만 달렸다는 말을 그 누가 믿을 수 있을까
안읽어봐서 몰루겟네
사람의 아들 읽으면 오 싶은데 젊은 날의 초상은 읽다보면 씨게 질림
반대로 저는 젊은날의 초상은 오 했는데 사람의 아들은 중반부부터는 실망밖엔.. - dc App
ㄴ결말이 좀 호불호 갈릴 소설이긴 해 ㅇㅇ
응 계속 올려칠 거야~ 문열이형 플차나 빨리 완성해야지
플차 떠먹여주면서 올려치면 싹다 개추 박아주지 ㄹㅇ ㅋㅋ
이문열은 추날 부터 몰락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함. 본인은 돈이나 만져보자는 심산으로 가볍게 썼고 실제로도 당시 백만부 베셀이 되긴 했지만, 그 뒤로 다시는 예전 폼을 회복 못했지. 그 뒤로 삼국지로 가속 페달을 밟은 거고. 사실 추날 이전에도 좀 치는데? 수준이었지 대단한 작가는 아니었음
돋보이긴 했지만 선배들에 비해 크게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진 못한 작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