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우주를 여행하는 회의주의자를 위한 안내서(The Skeptics' Guide to the Universe)'

저자가 진행하는 동명의 팟캐스트에서 따온 걸로 알고 있음.


원래 문학에서도 권선징악처럼 나쁜 놈 때려 잡는 이야기가 가장 재밌지.

역사부터 뇌과학, 심리학, 논리학, 통계학까지 다루면서 가짜뉴스, 유사과학, 음모론과 대적하는 법을 설명함.


520쪽에 18,000원이라는 혜자 같은 구성. 내용도 탄탄하다. 역자인 이한음도 좋은 쪽으로 유명하고.

인생 좀 삐뚤어지게 쳐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