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비문학이 재미있는데

최근 읽은 비문학 책은 폭염살인이다.



기후위기 문제를 다룬 책인데

사회적 과학적 문화적 인류학적 건축학적 등등

여러 측면으로 기후위기 문제를 다뤄서

좋았다.




이 책은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실천방안 이라던가
그런 것들은 나오지 않고

그냥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여야 한다.
라고만 나와서


뭔가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하고 개인적 실천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앞서 썼듯 더위라는 것에
대해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서
흥미로웠고

기후위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거나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