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중에 100년 후에도 읽히는 작가 드물지 않음?
[일반] 한강 대표작이 100년 후에도 읽힐 거 같음?
익명(218.232)
2024-10-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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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수상작 쿠오바디스 아직도 읽히는 명작
그냥 20세기 후반들어서서 대부분 작가들 작품이 대중으로부터 유리된지라 고전의 영역으로 올라가는거 없으면 힘들다 봄
난 유명하지 않은 예전 수상작들 조금씩 찾아 읽기는 하는데 넓은 대중이 아니어도 조금씩 읽히지 않을까 - dc App
채식주의자는 읽힐 것 같음.
교과서에 무조건 실린다
한국에선 읽히겠지 외국은 힘들 수도
전혀. 라라랜드 대신 문라이트가 아카데미상 몰아 받았는데 넌 그 영화 봤냐? ㅎ 언제부턴가 상을 통해서 어떤 협소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느낌이라 대중들이 피하지.
문라이트랑 갖냐? 100만 부가 팔렸는데
*같
문라이트 봤는데
지금도 예전에 아카데미나 황금곰상 등 받은 작품만 쭉 달리는 사람 있으니깐 100년 뒤에도 그런 사람 있겠지
이게 맞는 말 같기도 함 시의성, 정치적 의미에 너무 몰빵해서 영속적 가치와는 어긋나는 작품들을 고르는 경향이 분명히 있음
문라이트는 좆라랜드 따위랑 비교할 만한 대상이 아닌 개꿀잼영환데
한국어족과 이웃나라들에선 찾는 사람이 꾸준할 것
노문상 리스트 읽어 보면 우리가 그나마 이름 아는 사람들은 나름 세계적인 베셀 작가들임. 앞으로 본인 하기 나름이지. 한국이라면 몰라도 해외에서 노문상은 1년 단위로 이름이 교체되기 땜에. 한국 한정이라면 가능할 수도
당장 작년 수상자인 욘 포세도 우리나라에선 벌써 이름이 가물가물해진 거 보면 뭐
톨스토이가 1회 노벨문학상 떨어지고 누가 노벨상 받았는지, 읽기는 커녕 알기는 하는 사람 얼마나 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