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다룬 에세이부터
심리 교양서 혹은 인지행동치료
그리고 불안을 다스린다는 각 종교의 경전까지
폭넓게 파고들었으나 
불안하지 않을 때의 마음으로 책을 읽는 순간과
불안한 마음으로 그것에 대항해야 하는 순간이 다름을 느끼고
하루 15km씩 달리기 시작한지 3개월인데 이게 더 효과가 좋다
내가 책을 오해했던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