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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따뜻한 햇볕 쬐며 쐬는 바람이 너무나 상쾌하고 산뜻해서...


느긋하게 늘어지고 싶어서 도저히 못 읽겠다...


도시가 고요히 잠이 든 밤에 차분히 하는 독서가 나한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