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단편으로 탈바꿈하고 이렇게 변화된 여러 엽편과 단편들이 합쳐진게 연작과는 구별되는 볼라뇨식 장편이라는 느낌? 한마디로 시는 볼라뇨 작품의 원형이자 최종 목표라고 생각함 서문에서 말하듯이 볼라뇨의 문체는 시적인 부분이 있어서 소설들을 볼때에도 산문시를 읽는듯한 감상을 주지 않나 싶음 하여튼 재밌네요 시집 다 읽고 안트베르펜 재독해야겠음 낭만적인 개들이랑 상당히 유사하면서도 좀더 암울한 이야기들인데 이게 살인 창녀들에서 더 심화되는건지도 궁금하고…
[일반] 볼라뇨 시도 ㄱㅊ네
cozmic(pk0102)
2024-10-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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