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년배들 중에서 종합적으로 따지자면 김영하나 편혜영 정도? 김연수도 있을 수 있겠고… 이상하게 김연수 소설은 원체 나랑 안 맞더라…잘 쓰는 작가인데… 배수아도 왠만큼 쓰니까 넣을 수는 있겠네… 단편으로만 치면 김애란이 한강보다 몇 배는 더 잘쓴다고 느껴짐. 박민규는 표절시비때문에 한풀 꺾인 느낌인데 자기색 강한 작가였는데 아쉬움. 개인적으로 한강 문장은 너무 처연하다고 해야하나 부셔질 것 같은 문장이라 좋아하는 작가는 아님. 아, 이장욱하고 이기호도 있었네. 하지만 이들도 역시 뚜렷한 성과를 낸 장편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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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은 뒤로 갈수록 잘 쓰는 게 느껴지는데 솔직히 초기작이 더 맞아서 글이 잘 쓰는 거랑 별개구나 늘 느끼는 편
편혜영보다 정이현이 더 잘쓰지 않나? 정이현도 장편이 영…. 단편은 정이현이 더 잘쓰는 듯. - dc App
김영하는 해외에서 뜰거면 진작 떴음 90년대인가 초기작부터 수출됐는데